고양시, 국토부 교통문화지수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박대준 기자 2022. 6. 2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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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1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교통문화지수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고양시는 교통문화지수 평가지표에서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 신호 준수율, 안전띠 착용률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아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우수한 의식을 보여주었다.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지속가능 교통도시평가' 최우수정책상 수상에 이은 두 번째의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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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사 전경 © 뉴스1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1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교통문화지수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지역 간 교통문화지수를 비교·평가해 교통문화 향상을 위한 자율적 경쟁을 촉진하기 위한 지수다. 운전행태·보행행태·교통안전 등 3개 영역, 18개의 평가지표를 조사해 매년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하고 있다.

고양시는 교통문화지수 평가지표에서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 신호 준수율, 안전띠 착용률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아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우수한 의식을 보여주었다.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지속가능 교통도시평가’ 최우수정책상 수상에 이은 두 번째의 실적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보행자 우선 출발신호와 같은 새로운 교통안전 기법과 교통안전 체계를 도입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만드는 교통안전 일류 도시,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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