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를 무릎 꿇렸다' COL 연봉 300만달러 투수 생애 첫 완봉승

노재형 입력 2022. 6. 28. 12: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A 다저스가 무명에 가까운 투수에 일격을 당했다.

콜로라도 로키스 우완 채드 쿨(30)이 생애 첫 완투 및 완봉승을 거뒀다.

쿨은 28일(한국시각)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9이닝 동안 3안타를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는 생애 최고의 투구를 펼치며 4대0 승리를 이끌었다.

2016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쿨은 생애 첫 완투이자 완봉승으로 시즌 5승(5패)째를 따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콜로라도 로키스 채드 쿨. 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LA 다저스가 무명에 가까운 투수에 일격을 당했다.

콜로라도 로키스 우완 채드 쿨(30)이 생애 첫 완투 및 완봉승을 거뒀다. 쿨은 28일(한국시각)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9이닝 동안 3안타를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는 생애 최고의 투구를 펼치며 4대0 승리를 이끌었다.

2016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쿨은 생애 첫 완투이자 완봉승으로 시즌 5승(5패)째를 따냈다. 투구수 102개에 볼넷 없이 삼진 5개를 잡아냈다.

다저스 선발 타일러 앤더슨은 6이닝 동안 10안타를 내주며 4실점해 패전투수가 됐다. 8연승 후 시즌 첫 패.

1,2회를 연속 삼자범퇴로 요리한 쿨은 3회 1사후 개빈 럭스에게 내야안타를 내준 뒤 트레이스 톰슨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음과 동시 귀루 못한 주자도 제거해 이닝을 가볍게 마무리했다. 4~6회, 3이닝 연속 삼자범퇴로 기세를 이어가던 쿨은 7회초 1사후 프레디 프리먼에게 중전안타를 허용했지만, 후속 두 타자를 모두 플라이로 처리했다.

8회를 다시 삼자범퇴로 처리한 쿨은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선두 럭스에게 중월 2루타를 맞았으나, 후속 타자들을 삼진, 땅볼, 뜬공으로 잡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2013년 드래프트 9라운드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한 쿨은 2016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작년까지 피츠버그에서 선발로 활약했다. 그러나 한 번도 규정이닝을 넘긴 적이 없고, 지난 시즌에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28경기에서 5승7패, 평균자책점 5.82를 마크했다.

그러나 올시즌에는 시즌 초부터 붙박이 선발로 로테이션을 소화하며 제 몫을 하고 있다. 쿨의 올해 연봉은 300만달러로 전체 평균을 밑돈다.

콜로라도는 1회말 2사 2루서 CJ 크론의 우전안타로 선취점을 뽑은 뒤 2회 엘리아스 디아즈의 적시타로 2-0으로 앞서 나갔다. 쿨의 호투가 계속되는 가운데 6회말에는 호세 이글레시아스가 투런홈런을 터뜨려 4-0으로 점수차를 벌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선두 브렌던 로저스가 우중간 안타로 나가자 이글레시아스는 앤더슨의 초구 88마일짜리 한복판 직구를 통타해 좌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

서부지구 최하위 콜로라도는 32승42패를 마크했고, 서부지구 1위 다저스는 45승26패로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승차가 1.5경기로 줄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빨래판이야 복근이야?...가희, 어딜봐서 애 엄마 'CG 인 줄'
기상캐스터 정미녀, 성욕 넘쳐 고민…성생활 거침없는 입담
“실검 1위 할 뻔” 비비, 공연 중 비키니 끈 풀려..노출 사고 위기
박수홍 “가족이 칼 들이대고..결혼하면 죽는다고 폭언”→“지옥이었다”
박규리, 故구하라 죽음 후 극단 선택 시도→재벌 3세와 원치않던 공개열애
톱스타 이완, 13살 연하 동료 배우와 불륜..현장 사진 ‘경악’
소유진, 이연희 품에 '쏙' 절친이었어?...햇살보다 더 눈부신 미모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