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 KGMA와 게임산업 저변확대 위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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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지사장 소윤석)는 한국게임미디어협회(회장 이택수, KGMA)와 게임산업 저변 확대 및 건전한 게임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벤큐코리아 소윤석 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올바른 게임 콘텐츠를 배포하고 건전한 게임 문화 확산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며 "코로나 이후 게임업계 및 e스포츠 산업에 찾아온 변화에 맞춰 한발 앞서 상호 협력을 통해 건전한 게임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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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지사장 소윤석)는 한국게임미디어협회(회장 이택수, KGMA)와 게임산업 저변 확대 및 건전한 게임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벤큐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됐다.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속적인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상호 협력 아래 게임산업 저변 확대와 건전한 게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에 일환으로 벤큐는 한국게임미디어협회에서 운영하는 ‘이달의 게임기자상’을 후원한다.
벤큐코리아 소윤석 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올바른 게임 콘텐츠를 배포하고 건전한 게임 문화 확산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며 “코로나 이후 게임업계 및 e스포츠 산업에 찾아온 변화에 맞춰 한발 앞서 상호 협력을 통해 건전한 게임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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