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소재 개발 단계별 AI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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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산업소재를 개발하는 데 인공지능(AI)을 활용하기로 했다.
화학·금속·세라믹·섬유 분야 기업과 연구기관이 산업소재 정보 생성과 AI 개발을 협력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그동안 소재 개발에 필수인 145개 정보 항목을 선별하고 산업소재 AI 표준을 개발했다.
산업소재 정보 축적·활용 계획과 소재 개발을 위한 AI 모델 등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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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유혜진 기자)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산업소재를 개발하는 데 인공지능(AI)을 활용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오후 대전 화학연구원에서 ‘민관 합동 산업소재 디지털화 추진 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한다.
화학·금속·세라믹·섬유 분야 기업과 연구기관이 산업소재 정보 생성과 AI 개발을 협력하기로 했다. 세아특수강·세프라·STX에너지솔루션·코레쉬텍 등이 이날 발족식에 참가한다.

산업소재 정보를 이용하면 시행착오를 줄여 소재 개발 비용을 아낄 수 있을 것으로 산업부는 기대했다.
산업부는 그동안 소재 개발에 필수인 145개 정보 항목을 선별하고 산업소재 AI 표준을 개발했다. 정보생성장비(MDF)를 구축해 소재 정보 250만건을 생성했다. 2027년까지 750건으로 늘리는 게 목표다.
산업부는 올해 산·학·연·관 합동으로 산업소재 디지털화 전략을 수립하기로 했다. 산업소재 정보 축적·활용 계획과 소재 개발을 위한 AI 모델 등을 검토한다.
주영준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제조산업 강국으로서 경쟁력을 키우려면 기업이 AI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한다”며 “디지털화는 4차산업혁명 시대 소재 산업의 생존 전략”이라고 말했다.
유혜진 기자(langchemist@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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