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김우빈 투샷 포착..8년차 커플임에도 여전히 '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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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김우빈 커플의 투샷이 포착됐다.
김혜자, 고두심,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모인 가운데, 신민아와 김우빈의 모습이 특히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앞서 공개된 단체 사진에서는 떨어져 있었으나 이번에 김광규가 올린 사진에서는 옆에 나란히 앉아있었다.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신민아는 이병헌과, 김우빈은 한지민과 각각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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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김우빈 커플의 투샷이 포착됐다.
27일 김광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생님들의 넘치는 따스한 정으로 행복했던 우리들의 블루스 촬영장.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출연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배우들은 피자를 먹으며 휴식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김혜자, 고두심,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모인 가운데, 신민아와 김우빈의 모습이 특히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앞서 공개된 단체 사진에서는 떨어져 있었으나 이번에 김광규가 올린 사진에서는 옆에 나란히 앉아있었다. 두 사람은 8년 차 연인임에도 여전히 달달한 모습을 보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둘 다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잘 만나고 있는 것 같아서 보기 좋다", "나중에 두 사람이 커플인 드라마가 나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민아와 김우빈은 한 드라마에 출연했으나 러브라인은 달랐다.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신민아는 이병헌과, 김우빈은 한지민과 각각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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