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내달 청소년 진로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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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다음달 8일부터 진로콘서트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분야의 멘토가 자신의 경험을 담은 강연을 진행한다.
청소년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멘토링 사업이다.
이번 시즌에는 서울, 부산, 인천, 대전, 춘천, 광주, 제주 지역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평일 진로강연과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주말 진로강연을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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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KB국민은행은 다음달 8일부터 진로콘서트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분야의 멘토가 자신의 경험을 담은 강연을 진행한다. 청소년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멘토링 사업이다.
이번 시즌에는 서울, 부산, 인천, 대전, 춘천, 광주, 제주 지역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평일 진로강연과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주말 진로강연을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안무가 모니카, 정재승 교수, 김아랑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지영 EBS 강사 등이 멘토로 참석한다.
행사는 대면과 비대면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청소년, 학부모, 교사와 단체는 꿈꾸는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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