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정부 말 무시했더니 혜택받은 사람들
임태우 기자 2022. 6. 28. 11:21
코로나 때문에 힘들었던 프리랜서들, 특수고용직들에게 정부가 200만 원 씩 지원금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정부가 가입하라고 권유했던 고용보험에 가입한 경력이 있으면 이 지원금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겠습니다.
임태우 기자eigh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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