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숲,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유아숲체험원에 '무라벨 물티슈' 2000팩 지원

이윤정 2022. 6. 2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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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토탈브랜드 베베숲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숲을 지키며, 다양한 숲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는 아이들의 자연 놀이터 유아숲체험원에 물티슈를 지원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유아숲체험원은 도심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에게 숲속에서 자연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조성된 산림교육시설로 인공적인 시설물 대신 숲과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려 자연친화적 놀이공간으로 정서를 함양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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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영유아 토탈브랜드 베베숲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숲을 지키며, 다양한 숲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는 아이들의 자연 놀이터 유아숲체험원에 물티슈를 지원한다.

(사진=베베숲)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유아숲체험원은 도심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에게 숲속에서 자연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조성된 산림교육시설로 인공적인 시설물 대신 숲과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려 자연친화적 놀이공간으로 정서를 함양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베베숲은 다양한 숲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에 함께하고자 최근 지구를 위한 착한 선택이란 취지로 출시하게 된 무라벨 물티슈 2000팩을 지원했다. 베베숲 최초로 무라벨을 적용한 ‘시그니처 에코’는 생분해되는 100% 레이온 원단까지 사용하여 제품 1개당 35% 이상의 플라스틱 절감 효과가 있다.

베베숲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에게 숲과 자연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고, 자연과 함께 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좋은 프로그램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살아가는 이 시대의 안전을 넘어 지구를 위한 실천에도 앞장서서 의미 있는 행사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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