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로보, 자회사 러닝온 흡수합병 결정
2022. 6. 28. 11:04
[헤럴드경제=증권부] 로보로보는 자회사 러닝온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이며 합병기일은 8월 31일이다.
회사측은 “조직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경영자원의 통합을 바탕으로 경쟁력 강화 및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해 회사 및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혼하면 죽는다”…박수홍, 친형과의 다툼 입장 처음으로 밝혀
- 손예진, 2세는 호랑이띠?…이정현 "우리 축복이와 친구"
- '결혼지옥' 4년째 섹스리스 부부…아내가 거부하는 이유는?
- “쇠사슬·목줄 채우고 배설물 먹여”…성매매업주 자매의 악행
- “1주일에 무조건 100만원 줄게” ‘파격’ 배달기사 모집에 시끌벅적 [단독]
- “졸음운전 했다”는데…10중 추돌사고 낸 버스기사 무죄, 왜
- 옛 직장동료 생후 4개월 딸 눈에 순간접착제 뿌린 30대
- 임신한 아내 태웠는데…女전용 주차장 찜한 모녀 “남자는 안 된다”
- "성중독자 3년 만에 5배…2030, 전체의 70% 이상"
- 이효리 “이젠 가릴 것도 없다” 공개한 사진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