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T 박효준, 워싱턴전 멀티히트..팀은 4연패 수렁

이서은 기자 입력 2022. 6. 28. 11: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박효준이 멀티히트로 활약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박효준은 28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박효준은 지난 25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시즌 2호 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작성한 뒤 다음날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27일 경기에서는 결장한 박효준은 선발 출전 하루 만에 다시 안타를 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효준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박효준이 멀티히트로 활약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박효준은 28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박효준은 지난 25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시즌 2호 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작성한 뒤 다음날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27일 경기에서는 결장한 박효준은 선발 출전 하루 만에 다시 안타를 쳤다.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박효준은 좌전 안타를 때려냈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하지 못했다. 5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박효준은 7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안타를 때려냈다.

박효준은 마지막 9회초 2사 2루의 기회를 맞았으나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돼 경기를 끝냈다.

피츠버그는 2회초 한 점, 5회초 한 점을 내 8회초까지 2-1로 앞섰으나 8회말 2사 2루에서 워싱턴의 프랑코에 역전 투런 홈런을 허용해 2-3으로 역전패했다.

이로써 피츠버그는 29승 44패가 되며 4연패 수렁에 빠졌다. 워싱턴은 28승 48패가 되며 2연승을 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