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보령시장 "새 100년 열겠다..첫 포문은 머드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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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충남 보령시장은 28일 "서해안 최대의 관광거점 조성, 에너지 전환 대응 등 주요 공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새로운 보령 100년을 힘차게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먼저 다음 달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개최하는 서해안권 첫 해양 관련 국제 행사인 해양머드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민선 8기를 여는 포문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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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시정 운영 청사진 설명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28/yonhap/20220628111758206yhmg.jpg)
(보령=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김동일 충남 보령시장은 28일 "서해안 최대의 관광거점 조성, 에너지 전환 대응 등 주요 공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새로운 보령 100년을 힘차게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보령 머드테마파크에서 연 민선 8기 출범 언론인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시정 운영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먼저 다음 달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개최하는 서해안권 첫 해양 관련 국제 행사인 해양머드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민선 8기를 여는 포문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보령을 서해안 최대 관광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보령∼대전∼충북 보은 간 고속도로가 건설 첫 삽을 이른 시일 안에 뜰 수 있도록 하고, 고속전철 운행도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석탄 화력 에너지 전환에 대응하는 해상 풍력, LNG 냉열 활용 특화산업, 블루 수소 생산기지와 블루 체인 구축 등 미래산업을 통해 경제와 환경의 조화로운 발전을 이끌고, 원산도를 중심으로 한 오섬 아일랜드 프로젝트로 미래 100년의 먹거리 플랫폼을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웅천 산업단지와 청라 농공단지에 우량 기업을 유치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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