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등 '식물 생체리듬 최적화' 공동 연구
김현수 입력 2022. 6. 28. 10:49
[KBS 창원]경상남도와 경상국립대학교가 경상국립대에 식물 생체리듬 연구센터를 열고 식물 시스템 최적화 기술을 개발합니다.
연구센터에는 서강대와 영남대, 전남대, 포항공대 연구원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경상남도는 예산 등을 지원합니다.
정부 공모에 선정된 이 연구에는 정부와 경상남도가 7년 동안 최대 116억 원을 지원합니다.
김현수 기자 (kim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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