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올해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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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자산관리(WM) 영업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WM영업직군으로 모집인원은 0명이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주식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WM영업의 활성화와 후진 양성을 위해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 며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신입사원 채용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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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1일까지 하이투자증권 채용 홈페이지서 접수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자산관리(WM) 영업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4년제 대학 졸업 예정자(2022년 9월) 혹은 기졸업자 이거나 이와 동등한 수준의 역량을 보유한 자 가운데 오는 8월부터 근무 가능한 자는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다. 금융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금융기관 인턴 등 금융기관 근무 경험자는 우대해 채용한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주식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WM영업의 활성화와 후진 양성을 위해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 며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지원서는 하이투자증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내달 11일까지 접수 받으며, 이후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 1차 및 2차 면접전형을 거쳐 8월25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입사원 채용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준하 (xylit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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