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애플렉 10살 아들, 람보르기니 몰다 접촉사고..부상·피해 없어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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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애플렉의 10세 아들이 접촉사고를 냈다.
2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TMZ는 벤 애플렉의 아들 사무엘 가너 애플렉이 자동차 람보르기니 운전석에 올라 후진하던 중 가까이 정차돼 있던 다른 차와 접촉사고를 냈다고 보도했다.
당시 사무엘은 아버지 벤, 벤의 약혼자 제니퍼 로페즈와 함께 렌터카(빌림차) 업체를 찾았던 중 이러한 사고를 냈다.
이후 사무엘은 차의 상태를 확인했고, 다행히 접촉은 있었지만 피해는 거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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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벤 애플렉의 10세 아들이 접촉사고를 냈다.
2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TMZ는 벤 애플렉의 아들 사무엘 가너 애플렉이 자동차 람보르기니 운전석에 올라 후진하던 중 가까이 정차돼 있던 다른 차와 접촉사고를 냈다고 보도했다.
당시 사무엘은 아버지 벤, 벤의 약혼자 제니퍼 로페즈와 함께 렌터카(빌림차) 업체를 찾았던 중 이러한 사고를 냈다. 이후 사무엘은 차의 상태를 확인했고, 다행히 접촉은 있었지만 피해는 거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업체 측 관계자는 "피해는 없었고 모두 무사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사무엘이 왜 차 운전석에 올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벤은 전 부인 제니퍼 가너와 사이에서 두 딸과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 그는 전 연인 제니퍼 로페즈와 재회, 약혼한 상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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