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도시락 먹기 어려운 노인·장애인 등에 유동식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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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는 일반식을 먹기 어려운 저소득 노인과 퇴원 환자 등에게 유동식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배달해주는 '서초 더 돌봄 사업'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식사 지원 서비스가 일반식 도시락에 한정됐다면 이 사업은 노인과 환자를 위한 맞춤형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초구는 향후 대상자를 확대해 식단 관리가 어려운 노인 당뇨환자에게도 맞춤형 영양식을 배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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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더 돌봄 사업'을 통해 제공하는 유동식 [서울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28/yonhap/20220628104009658bqpk.jpg)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일반식을 먹기 어려운 저소득 노인과 퇴원 환자 등에게 유동식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배달해주는 '서초 더 돌봄 사업'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식사 지원 서비스가 일반식 도시락에 한정됐다면 이 사업은 노인과 환자를 위한 맞춤형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죽을 비롯한 유동식은 반포동 남산교회의 후원금으로 지역 내 소상공인 유동식 전문점에서 구매했고, 배달서비스는 저소득층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서초지역자활센터가 맡았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인 50세 이상 중장년, 노인, 장애인이다. 신청은 동주민센터 내 돌봄SOS센터로 하면 된다.
서초구는 향후 대상자를 확대해 식단 관리가 어려운 노인 당뇨환자에게도 맞춤형 영양식을 배달할 예정이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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