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세계 최초 '익룡 군집 생활 증명' 발자국 화석 발굴
형민우 입력 2022. 6. 28. 10:37
(광주=연합뉴스) 전남대학교가 허민 교수(지구환경과학부·한국공룡연구센터장)연구팀이 전남 화순군 서유리 공룡 화석지에서 익룡의 군집 생활을 증명해 주는 발자국 화석을 세계 최초로 발굴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화순 서유리 화석지 복원도 모습. 2022.6.28 [전남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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