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비전, LVMH 이노베이션 어워드 데이터·AI분야 대상

임성호 입력 2022. 6. 28. 10:30 수정 2022. 6. 28. 10: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공지능 기업 마크비전은 프랑스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가 주관하는 '2022 LVMH 이노베이션 어워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마크비전은 95% 이상의 정확도로 위조 명품을 모니터링해 걸러내는 고도화 인공지능(AI) 모델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제품 기술력을 높게 평가받아 데이터·AI 분야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VMH 이노베이션 어워드' 대상 수상하는 마크비전 이도경 CBO 겸 한국대표(오른쪽) [마크비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인공지능 기업 마크비전은 프랑스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가 주관하는 '2022 LVMH 이노베이션 어워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마크비전은 95% 이상의 정확도로 위조 명품을 모니터링해 걸러내는 고도화 인공지능(AI) 모델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제품 기술력을 높게 평가받아 데이터·AI 분야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LVMH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루이비통, 크리스챤 디올, 지방시 등 75개 글로벌 브랜드를 거느린 LVMH 그룹이 독창성·혁신성을 갖춘 스타트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프로그램이다.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가 여섯 번째 시상식이다.

올해는 75개국 950개 스타트업이 참가했으며, 21개 회사가 최종 경쟁 후보에 올라 마크비전을 비롯한 7개 회사가 대상을 받았다.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은 "LVMH 그룹이 바라보는 혁신은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선호도를 지속해서 높일 수 있게 해 주는 생명과 같다"고 말했다.

마크비전 이도경 최고사업책임자(CBO) 겸 한국 대표는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 기술력을 인정받아 영광스럽고 기쁘다"면서 "거대한 스케일의 글로벌 위조상품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온라인상의 모든 창의성과 혁신을 보호하는 종합 지적재산(IP)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제품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마크비전 로고 [마크비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