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에 없던 혁신 평면과 차별화된 커뮤니티 '울진역 센트럴 두산위브'에서 만난다

- 4Bay 맞통풍 구조, LDK 구조 등 혁신 평면설계부터 다용도 알파룸까지
- 헬스존, 컬처존, 케어존 3개 컨셉의 커뮤니티 시설로 단지 품격 극대화

경북 울진에서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울진역 센트럴 두산위브’가 분양 중에 있다.

울진군은 지난 2018년 이후 새 아파트 공급이 전무했던 곳으로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는 지금까지 한 곳도 공급되지 않았다. 이에 1군 건설사 두산건설이 짓는 울진역 센트럴 두산위브는 울진 최초의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로서 울진 내 기존 아파트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혁신 평면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전용 59~132㎡로 중소형부터 중대형 평면까지 다양하게 구성되는 것은 물론 타입에 따라 4Bay 맞통풍 구조, LDK 구조가 적용되고 알파룸, 추가 발코니 등을 갖춘다. 주방과 거실 양방향 창문을 확보한 4Bay 맞통풍 구조는 채광과 통풍이 우수해 최근 분양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LDK 구조는 주방을 별도로 설계하지 않고 거실과 식사 공간, 주방을 하나로 연결해 일(一)자로 배치하는 설계를 의미하며 개방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신 평면설계다. 일부 세대에 한해 알파룸을 제공해 공부방, 운동방 등 필요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울진역 센트럴 두산위브는 단위세대 전체 LED 조명을 적용하고 친환경 벽지 및 친환경 마루, 친환경 접착제 등 친환경 자재를 사용했다. 고급 마감재를 사용해 주거 품격을 높이고 광폭 강마루, 주방 우물천장, 욕실 벽타일 컷팅 타일 등 기능적이면서도 디자인을 고려한 상품설계가 눈길을 끈다.

여기에 더해 최신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스마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조명, 난방, 가스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홈 네트워크 시스템은 물론 각실 난방제어 시스템, 가스·전기·수도 원격검침 시스템, 주차관제 시스템 등 에너지 절약과 관리비 절감에 효과가 있는 최첨단 시스템들이 대거 적용된다.

이처럼 변화하는 수요자들의 니즈에 맞춰 한층 업그레이드된 상품성을 자랑하는 울진역 센트럴 두산위브는 커뮤니티 시설도 울진 내 다른 아파트에서는 볼 수 없던 시설들로 구성된다. 울진 역대 최대규모 아파트답게 헬스존, 컬처존, 케어존 3개의 테마로 나눠지며 헬스존에는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샤워실, 락커룸 등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컬처존은 방문객들을 위한 게스트하우스부터 주민휴게시설, 작은도서관 등 이웃끼리의 소통, 개인 문화활동을 위한 공간들로 채워진다. 마지막으로 어린이집, 돌봄센터, 경로당 등 케어존은 어린 자녀부터 영유아 자녀, 어르신들을 위한 특색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울진역 센트럴 두산위브의 커뮤니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울진역 센트럴 두산위브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울진 지역민들의 갈증을 해소시킬 것으로 기대돼 분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청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라며 “입주민들의 주거 품격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세대 내부는 물론 단지 설계, 커뮤니티 시설 등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써 호평을 받고 있으며, 정당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울진역 센트럴 두산위브 석경 조감도]

한편 울진역 센트럴 두산위브는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읍남리 일원에 들어선다. 전용면적 59~132㎡ 총 393가구 규모로 타입별 가구수는 ▲59㎡ 70가구 ▲74㎡A 99가구 ▲74㎡B 33가구 ▲84㎡ 138가구 ▲91㎡ 6가구 ▲94㎡ 6가구 ▲100㎡ 2가구 ▲115㎡ 34가구 ▲122㎡ 2가구 ▲126㎡ 2가구 ▲132㎡ 1가구다.

오는 7월 4일부터 6일까지 당첨자 정당계약을 진행하며,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읍내리 일원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