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치형 골프거리측정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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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캐디가 최근 신제품 GPS 골프거리측정기 'MF1'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MF1 스마트워치형 골프거리측정기는 국내에서 제작된 제품으로, 스포티한 스타일과 26g 초경량이라 스윙 시 무게감을 전혀 느끼게 하지 않으며, 풀컬러 터치스크린으로 선명하게 그린 정보를 표시해 준다.
김영선 대표는 "올해는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과 브랜딩으로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 확대를 겨냥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신제품 출시로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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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골프 실력을 늘려주는 스마트 파트너!”
(주)마이캐디가 최근 신제품 GPS 골프거리측정기 ‘MF1’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MF1 스마트워치형 골프거리측정기는 국내에서 제작된 제품으로, 스포티한 스타일과 26g 초경량이라 스윙 시 무게감을 전혀 느끼게 하지 않으며, 풀컬러 터치스크린으로 선명하게 그린 정보를 표시해 준다. 오토슬로프 기능과 좌우 그린 표시, 비거리 측정과 만보계, 시계 기능 등도 갖추고 있으며, 읽기 쉽고 조작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로 누구나 손쉽게 화면 설정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MF1은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일상생활에서 시계로 활용될 수 있어 스타일리시한 코디에도 잘 어울린다.
지난해 하반기 4개 일간지와 경제지에서 마이캐디의 M1 GPS 워치형측정기, MS2, MS3 OLED 레이저측정기가 히트상품으로 선정됐으며, 각종 이벤트로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김영선 대표는 “올해는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과 브랜딩으로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 확대를 겨냥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신제품 출시로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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