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면서 안정적으로'..캘러웨이, 로그 ST 맥스 패스트[필드소식]

김세영 기자 2022. 6. 2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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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가 '로그 ST 맥스 패스트' 시리즈 남성용을 출시했다.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까지 구성됐다.

드라이버에는 약 8g의 텅스텐 스피드 카트리지가 있어 페이스 중심을 벗어난 샷에서도 스피드와 관용성이 뛰어나다고 한다.

페어웨이 우드에도 텅스텐 스피드 카트리지를 장착해 기존 제품보다 비거리 성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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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캘러웨이골프가 ‘로그 ST 맥스 패스트’ 시리즈 남성용을 출시했다.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까지 구성됐다. 클럽을 가볍게 제작해 스윙을 편하게 하면서 최대 스피드를 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드라이버에는 약 8g의 텅스텐 스피드 카트리지가 있어 페이스 중심을 벗어난 샷에서도 스피드와 관용성이 뛰어나다고 한다. 또한 페이스 수직 방향으로 바가 들어가 있는 ‘제일 브레이크’ 기술 덕에 임팩트 순간 비틀림이 적다. 페어웨이 우드에도 텅스텐 스피드 카트리지를 장착해 기존 제품보다 비거리 성능을 높였다. 하이브리드는 관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아이언은 가벼운 헤드와 샤프트를 장착하고 스트롱 로프트 설계를 적용했다. 무게 중심을 낮춰 이상적인 탄도를 제공한다고 한다.

김세영 기자 sygolf@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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