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맞아도 방향 보정으로 쭉~ '4세대 ST드라이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미즈노가 미즈노 글로벌 R&D 기술과 세계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개발한 'ST(Speed Technology)' 시리즈의 4세대 모델인 초고속 드라이버 'ST-Z 220, ST-X 220'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ST 시리즈의 특징인 '포지드 베타 티타늄 페이스' 소재와 '코어테크 페이스' 기술을 계승하면서도, 드라이버의 핵심인 '일관된 방향성'과 '반발성' 향상에 집중해 임팩트 시는 물론 센터를 벗어난 샷에도 방향 보정성과 비거리, 볼 스피드가 뛰어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미즈노가 미즈노 글로벌 R&D 기술과 세계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개발한 ‘ST(Speed Technology)’ 시리즈의 4세대 모델인 초고속 드라이버 ‘ST-Z 220, ST-X 220’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ST 시리즈의 특징인 ‘포지드 베타 티타늄 페이스’ 소재와 ‘코어테크 페이스’ 기술을 계승하면서도, 드라이버의 핵심인 ‘일관된 방향성’과 ‘반발성’ 향상에 집중해 임팩트 시는 물론 센터를 벗어난 샷에도 방향 보정성과 비거리, 볼 스피드가 뛰어나다.
헤드의 솔에 물결 모양의 ‘웨이브 솔’을 탑재한 미즈노만의 ‘웨이브 테크놀로지’ 기술은 긴 비거리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소다. 크라운 안쪽에는 ‘CT립(Ribs)’를 배치하여 공인된 규정 안에서 최대의 반발력을 끌어낸다.
또한 골퍼가 원하는 스윙스타일을 고려해 헤드별로 세밀한 설계를 적용했다. ‘ST-Z 220드라이버’는 일관된 방향성을 원하는 골퍼들에게 특화된 모델로 뛰어난 직진성과 로스핀 성능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ST-X 220드라이버’는 드로우 구질로 비거리 손실을 줄이길 원하는 골퍼들에게 최적화된 모델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미즈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신제품 드라이버는 골프전문 매거진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하는 ‘핫리스트’의 골드 메달을 4년 연속 수상했다.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리디아 고, 현대카드 부회장 막내 며느리 된다
- 이정후vs이대호 타율 ‘키 맞추기’…16세 차이 뛰어 넘는 ‘불꽃 경쟁’
- '메이저 퀸' 전인지 3년 8개월만에 우승
- 4년 만에 날아 오른 '플라잉 덤보' 전인지... "골프 그만두려고 했어요"
- “슬프고 잔혹한 결과” 美 여자축구 간판 스타도 입 열었다
- 한국 여자축구, '도쿄올림픽 금메달' 캐나다와 0-0 무승부
- 지소연, 세계 여자축구 선수 랭킹 25위... "중원의 마에스트로"
- 일본 클럽브랜드 중 ‘6년 연속 비거리 1위’ 명성
- 전인지, 세계 랭킹 12위로 '점프'... 박민지는 16위
- 권순우 1회전 상대가…페더러 빠진 윔블던의 황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