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록스, 광고 모델로 치어리더 박기량과 안지현 재발탁

박한나 2022. 6. 2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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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이 자사의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의 광고 모델로 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 박기량과 안지현을 재발탁했다고 28일 밝혔다.

박기량은 5년 연속, 안지현은 3년 연속 유록스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국내 최정상급 치어리더인 두 사람의 활발한 활동과 더불어 생기발랄하고 밝은 이미지가 유록스 브랜드를 알리는 데 이번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화물차 기사들을 위한 감사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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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록스 광고모델인 안지현(왼쪽)과 박기량 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 <롯데정밀화학>

롯데정밀화학이 자사의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의 광고 모델로 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 박기량과 안지현을 재발탁했다고 28일 밝혔다.

박기량은 5년 연속, 안지현은 3년 연속 유록스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이는 빠르게 변하는 광고 시장에서 흔치 않은 사례다. 회사는 그만큼 박기량과 안지현이 오랜 기간 유록스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광고 촬영 현장을 담은 스케치 영상은 롯데정밀화학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 유록스는 화물차 기사들을 위한 감사 이벤트도 다음달 11일까지 진행한다. 티맵에서 유록스 판매 주유소를 검색한 후 안내에 따라 주행을 종료하면 되는 이벤트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국내 최정상급 치어리더인 두 사람의 활발한 활동과 더불어 생기발랄하고 밝은 이미지가 유록스 브랜드를 알리는 데 이번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화물차 기사들을 위한 감사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한나기자 park2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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