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8기' 순수커플 순자·광수 결별.."성향 다르지만 곁에 두고 싶다"

차유채 기자 2022. 6. 2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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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8기에 출연해 서로를 최종 선택했던 광수(가명)와 순자(가명)가 결국 결별했다.

앞서 순자와 광수는 지난 22일 방송된 '나는 솔로' 8기 최종 선택에서 유일하게 최종 커플이 돼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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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순자(가명) 인스타그램 캡처


'나는 솔로' 8기에 출연해 서로를 최종 선택했던 광수(가명)와 순자(가명)가 결국 결별했다.

28일 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나는 솔로 8기 순수커플 순자입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순자는 "6주 동안 광수님과 저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며 "다들 방송 이후에 저희에 대해 여러 가지 추측이 많으셔서 이렇게 글을 올린다. 저희 순수커플은 방송 이후에 서로에 대해 알아갔지만 성향이나 생활패턴 등이 많이 다름을 알게 되면서 서로에 대한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잘 정리했다"고 전했다.

/사진=순자(가명)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저희는) 친구로 잘 지내기로 했다"며 "광수는 저에게 빛 같은 친구다. 제가 힘들 때 남다른 표현력으로 절 응원해주고 치켜세워줘서 옆에 오래오래 두고 싶은 사람이다. 저도 광수에게 많이 배워서 제 사람들에게 잘 다듬어서 예쁘게 표현하려고 노력 중이다. 광수가 인스타그램을 잘 안 하지만 멋진 대위로 잘 지낼 테니 마음속에서 작게나마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순자와 광수는 지난 22일 방송된 '나는 솔로' 8기 최종 선택에서 유일하게 최종 커플이 돼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한편, 순자는 이화여대 출신 프리랜서 아나운서 겸 영어 강사다. 광수는 현역 미군 장교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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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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