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서 흉기로 경찰관 다치게 한 50대 남성 체포

김상훈 2022. 6. 2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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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경찰서는 술집에서 소란을 피우고 출동한 경찰관을 흉기로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 새벽 0시 15분쯤, 광명시 광명동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다른 손님들에게 소란을 피우다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둘러 손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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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연합뉴스

경기 광명경찰서는 술집에서 소란을 피우고 출동한 경찰관을 흉기로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 새벽 0시 15분쯤, 광명시 광명동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다른 손님들에게 소란을 피우다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둘러 손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중입니다.

김상훈 기자 (s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382792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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