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1756억 규모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공급계약
2022. 6. 28. 09:38
[헤럴드경제=증권부] 셀트리온은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IV, 트룩시마, 허쥬마, CT-P16)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756억247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9.1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혼하면 죽는다”…박수홍, 친형과의 다툼 입장 처음으로 밝혀
- “졸음운전 했다”는데…10중 추돌사고 낸 버스기사 무죄, 왜
- 현빈·손예진 부모된다 “새 생명 찾아왔어요”
- 임신한 아내 태웠는데…女전용 주차장 찜한 모녀 “남자는 안 된다”
- “1주일에 무조건 100만원 줄게” ‘파격’ 배달기사 모집에 시끌벅적 [단독]
- 이효리 “이젠 가릴 것도 없다” 공개한 사진 보니
- 팔로워 8만 ‘잠수교 레깅스녀’ 소속사 생겼다, 드라마 출연까지
- 이근 "우크라 안 돕는 게 외려 범죄…책이나 각본 쓸 것"
- 장나라, 26일 결혼…웨딩 드레스도 잘 어울리네
- “중국 틱톡, 이 정도일 줄은” 천하의 미국도 벌벌 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