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제이브이엠, 매분기 성장세로 역대 최대 실적 전망".. 6%대↑

강수지 기자 2022. 6. 2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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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브이엠이 증권가의 역대 최대 실적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제이브이엠에 대해 올해 매출액은 1분기에서 4분기로 갈수록 매 분기 성장하며 역대 최대 실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2분기 실적에서 판가 인상 효과와 수출 증가가 확인된다면 실적 전망치도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며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9%, 67% 증가한 1381억원, 208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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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브이엠은 28일 오전 9시 35분 전거래일 대비 1050원(6.31%) 오른 1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제이브이엠
제이브이엠이 증권가의 역대 최대 실적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 35분 제이브이엠은 전거래일 대비 1050원(6.31%) 오른 1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이브이엠은 최첨단 약국 자동화 시스템, 전문 의약품을 정확하고 안전하고 빠르게 분류·분배·보관·관리하는 최첨단 병원 관리 시스템 전문기업이다.

이날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제이브이엠에 대해 올해 매출액은 1분기에서 4분기로 갈수록 매 분기 성장하며 역대 최대 실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조은애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달 진행한 제이브이엠의 기업설명회에서 시장의 주요 관심사는 장비 수출동향과 소모품 매출이었다"며 "국내장비는 지난 10월 가격을 인상했으며 소모품과 수출장비는 이달부터 인상된 가격으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모품 매출액은 1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택진료 영향으로 매출액이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며 "2분기 확진자수는 감소했으나 소모품 가격 인상으로 선주문 물량이 일부 반영돼 주문량이 양호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진단했다.

조 연구원은 "수출장비는 지난해 말 수주물량의 설치지연과 신규주문 물량이 2분기에 동시 반영되면서 전분기 대비 매출액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제이브이엠의 수출 구조는 파트너사가 수출 제비용을 부담하고 있기 때문에 수출 매출액 비중 상승에 의한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분기 실적에서 판가 인상 효과와 수출 증가가 확인된다면 실적 전망치도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며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9%, 67% 증가한 1381억원, 208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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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기자 joy82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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