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컬래버 라면 인기"..GS25, '오뚜기스프'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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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의 협업(컬래버레이션) 라면 상품이 전통의 스테디셀러 제품을 앞서고 있다.
GS25가 오뚜기와 손잡고 출시한 오뚜기양송이스프라면, 오뚜기옥수수스프라면 2종이 인기를 끌며 매출 상위권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GS25에 따르면 이달 100여종의 용기면 상품 매출 순위를 분석한 결과 양송이스프라면은 5위, 옥수수스프라면은 17위에 각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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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GS25 용기면 상품 매출…양송이스프라면 5위, 옥수수스프라면 17위에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편의점의 협업(컬래버레이션) 라면 상품이 전통의 스테디셀러 제품을 앞서고 있다.
GS25가 오뚜기와 손잡고 출시한 오뚜기양송이스프라면, 오뚜기옥수수스프라면 2종이 인기를 끌며 매출 상위권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GS25에 따르면 이달 100여종의 용기면 상품 매출 순위를 분석한 결과 양송이스프라면은 5위, 옥수수스프라면은 17위에 각각 올랐다.
같은 기간 GS25의 PB(자체브랜드) 용기면 20여종의 매출만 놓고 보면 양송이스프라면은 2위, 옥수수스프라면은 5위다.
양송이스프라면과 옥수수스프라면은 GS25의 용기면 MD(상품기획자)가 오뚜기의 대표 상품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스프 상품을 용기면으로 만들어보자는 제안으로 출발해 상품화됐다.
분말 스프, 오뚜기 후추, 별첨 스프를 추가로 구성해 오뚜기스프 고유의 맛과 크림 파스타의 느낌까지 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dw038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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