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엠큐닉, 통신 빅데이터 기반 '교통정보 생성·검증' 협약

2022. 6. 2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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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위치기반 서비스 및 지능형 교통 시스템 전문 기업 '엠큐닉'과 통신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정보 생성·검증 사업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향후 통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성되는 교통 및 유동인구 정보 등을 활용해, 도로 및 교통정보 생성·검증, 스마트모빌리티,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홍성 SKT 광고/데이터 CO담당(왼쪽)과 유승모 엠큐닉 대표이사가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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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SK텔레콤이 위치기반 서비스 및 지능형 교통 시스템 전문 기업 '엠큐닉'과 통신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정보 생성·검증 사업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향후 통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성되는 교통 및 유동인구 정보 등을 활용해, 도로 및 교통정보 생성·검증, 스마트모빌리티,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홍성 SKT 광고/데이터 CO담당(왼쪽)과 유승모 엠큐닉 대표이사가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2022.6.28/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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