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코스관리·서비스 진화.. 한 번 오면 다시 찾는 '명문 골프장'

2022. 6. 2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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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의 일동레이크 골프클럽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상쾌함을 만끽할 수 있어 골퍼들에게 인기다.

많은 골프장이 지난 겨울 동해와 봄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일동레이크의 페어웨이와 그린은 촘촘한 잔디와 특유의 매끄러움으로 타 골프장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 번 다녀가면 꼭 다시 찾게 되는 골프장, 일동레이크는 진화하는 서비스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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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레이크 골프클럽, 회원 우선 예약시스템 정착

8분 간격으로 경기 진행, 최적 페어웨이 위해 잔디 개량도

4월 KLPGA챔피언십 성공 개최로 골퍼들 관심 더 높아져

경기 포천의 일동레이크 골프클럽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상쾌함을 만끽할 수 있어 골퍼들에게 인기다. 특히 자연 지형과 어우러진 소나무의 아름다움이 탁월한 곳으로 그중에서도 16번 홀 그린 뒤편 동산에 우뚝 선 ‘일동송’은 클럽의 평안과 안녕을 지켜주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함으로서 골퍼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일동레이크 골프클럽의 코스관리는 정평이 나 있다. 많은 골프장이 지난 겨울 동해와 봄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일동레이크의 페어웨이와 그린은 촘촘한 잔디와 특유의 매끄러움으로 타 골프장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신동원회장의 ‘명문 골프장을 만들라’는 주문에서 시작된 변화는 지난해 정철수 사장이 부임하면서 눈에 띄게 바뀌고 있다. 회원 우선의 예약시스템이 정착되었고 8분 간격의 경기진행과 10~15분의 항상 일정한 브레이크 타임은 일동을 찾는 고객들에게 신뢰감을 주기에 충분하다.

야외에 마련된 10여 개 타석의 무료연습장은 시스템을 정비하고 새 볼로 교체하면서 더욱 찾는 사람이 늘었다.

일동레이크는 또한 3.0m를 오가는 그린스피드와 최적의 페어웨이를 유지하기 위해 잔디품종을 개량하고 첨단화된 코스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로비와 프론트, 프로샵을 리모델링할 예정이고 남녀락카 등 노후 시설들을 새 모습으로 단장하면서 품격 향상에 매진 중이다.

지난 4월 말, 올해 한국 여자골프 첫 메이저 대회였던 ‘크리스F&C 제44회 KLPGA 챔피언십’을 훌륭하게 치러 내면서 일동에 대한 관심도는 더욱 높아졌다. 미국 무대에서 활동 중인 김효주와 김아림 등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해 선보인 정교하고 화끈한 플레이는 명문 구장을 찾은 갤러리들의 아낌없는 찬사와 갈채를 받았다.

한 번 다녀가면 꼭 다시 찾게 되는 골프장, 일동레이크는 진화하는 서비스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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