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진예 "첫 사랑 SNS 통해 연락은 됐는데..만나고 싶다"(다시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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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LABOUM) 진예가 추억의 첫사랑과 다시 만나보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진예는 6월 27일 방송된 MBC every1 '다시, 첫사랑'에 출연했다.
이어 진예는 중학교 2학년 때 첫사랑을 경험했음을 밝혔다.
자신의 첫사랑을 고백한 데에 이어 진예는 "저는 첫사랑을 만나고 싶어요"라고 적극적으로 고백, 추억 가득한 표정과 그리움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진솔한 모습은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마음에도 미묘한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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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라붐(LABOUM) 진예가 추억의 첫사랑과 다시 만나보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진예는 6월 27일 방송된 MBC every1 ‘다시, 첫사랑’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예는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해맑은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진예는 중학교 2학년 때 첫사랑을 경험했음을 밝혔다.
진예는 “그 친구가 갑작스럽게 이민을 갔다, 그 이후 SNS를 통해 연락은 됐으나 만남이 성사되지는 못했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어당겼다.
자신의 첫사랑을 고백한 데에 이어 진예는 “저는 첫사랑을 만나고 싶어요”라고 적극적으로 고백, 추억 가득한 표정과 그리움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진솔한 모습은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마음에도 미묘한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또한 진예는 출연진들의 만남을 지켜보며 긴장과 설렘을 끌어안은 공감력 높은 모습을 보였다. “만났을 때 어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두 분이 기억하시는 게 다르구나”라는 리액션은 시청자들의 반응을 대변, 재미를 톡톡히 건넸다.
이후 진예는 ‘롱디’로 인해 헤어진 여성 출연진의 눈물 흘리는 모습에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며 앞으로의 다정한 공감 서포터로 활약할 것을 알렸다. (사진=MBC every1 ‘다시, 첫사랑’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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