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플라시도 도밍고와 듀엣 모습 공개 "절대 못잊어" [N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성악가 김호중이 세계 3대 테너인 플라시도 도밍고와 듀엣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호중은 지난 27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밍고와 함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올렸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 26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최된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의 내한 공연 '플라시도 도밍고 라이브 인 부산 2022'(Placido domingo Live in Busan 2022)에 참석, 성공적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겸 성악가 김호중이 세계 3대 테너인 플라시도 도밍고와 듀엣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호중은 지난 27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밍고와 함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올렸다. 두 사람은 팔을 벌린 채 함께 합을 맞추며 노래하는 모습. 사진에서도 그 웅장함이 느껴져 눈길을 끈다.
김호중은 "나는 어렸을 때부터 이 순간을 꿈꿔왔다"며 "이날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고 남겼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 26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최된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의 내한 공연 '플라시도 도밍고 라이브 인 부산 2022'(Placido domingo Live in Busan 2022)에 참석, 성공적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홍준표 "SK가 통신 재벌로 큰 건 노태우 덕…1조4천억 정도는 각오해야"
- 75세에 3살 늦둥이 아들 안은 김용건…척추 협착증 '응급수술'
- 초3 의붓아들 여행 가방에 넣고…73㎏ 계모 위에서 뛰었다
- 재혼 당시 최악의 악평 1위는 女 "하자있는 사람끼리 만남, 얼마 못 가"
- 현직검사 '노태우 불법 비자금 주인은 노소영?'…1조 4천억 재산분할 판결 비판
- 53세 고현정, 꽃보다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 [N샷]
- 민희진, '거친 발언' 사라졌지만 여전히 '거침' 없었다 "변호사비 20억·ADHD"
- 54세 심현섭 "소개킹 102번 실패…103번째 상대와 썸타는 중"
- "영웅아, 양심 있으면 동기 위약금 보태"…김호중 극성팬 도 넘은 감싸기
- 양동근 "아버지 치매…옛날 아빠라 대화도 추억도 별로 없다" 눈물 왈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