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산업폐기물 재활용공장서 불..2억5000만원 피해

김정수 기자 2022. 6. 2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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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2시24분쯤 충북 진천군 문백면 산업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반입동 전체와 기계동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2억5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압에 나서 오전 3시56분쯤 초진을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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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산업폐기물 재활용공장 화재.(진천소방서 제공)© 뉴스1

(진천=뉴스1) 김정수 기자 = 28일 오전 2시24분쯤 충북 진천군 문백면 산업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반입동 전체와 기계동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2억5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압에 나서 오전 3시56분쯤 초진을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j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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