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 농막서 불.. 인명피해 없어

고여정 2022. 6. 28. 07: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청도군의 한 농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2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8분께 청도군 이서면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농막 내부 등을 태워 1시간29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재산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래픽=뉴시스]뉴시스 DB. hokma@newsis.com


[청도=뉴시스]고여정 기자 = 경북 청도군의 한 농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2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8분께 청도군 이서면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농막 내부 등을 태워 1시간29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차량 11대, 인력 25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재산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di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