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스피드 대표모델 차혜리, "팔로워가 10만명이 넘었다. 팬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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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가 10만 명이 넘었다. 팬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싶다."
섹시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전형적인 '베이글녀'의 매력을 선사한 차혜리는 최근 자신의 SNS 팔로워가 10만 명을 훌쩍 넘기자 아쉬움과 함께 새로운 각오를 전했다.
차혜리는 "인스타그래 팔로워가 10만 명이 넘었다. 열심히 했으면 더 빨리 됐을 걸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더 열심히 해서 많은 팬과 소통할 계획이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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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넥센스피드레이싱 3라운드가 열렸다.
‘서킷여신’ 차혜리는 이날 대표모델로 활동하며 팬들의 뜨거운 플래시세례를 받았다. 섹시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전형적인 ‘베이글녀’의 매력을 선사한 차혜리는 최근 자신의 SNS 팔로워가 10만 명을 훌쩍 넘기자 아쉬움과 함께 새로운 각오를 전했다.
차혜리는 “인스타그래 팔로워가 10만 명이 넘었다. 열심히 했으면 더 빨리 됐을 걸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더 열심히 해서 많은 팬과 소통할 계획이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이전보다 몰라보게 탄탄해진 글래머러스한 라인을 자랑한 차혜리는 “올해는 헬스장에서 피트니스를 하며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운동에 욕심이 생겨 물공포증을 이겨낼 수 있는 수영도 배워볼까 생각중”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2년 가까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행사가 많이 축소되었었는데 올해부터는 활성화가 되어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고 주먹을 불끈 쥐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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