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모더나 신상 오미크론 백신 나왔다..강력한 면역반응 유도

홍창기 2022. 6. 2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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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와 모더나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하위 변위인 '오미크론' 특화 백신이 강력한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 연구에서 화이자는 기존 백신보다 최대 19.6배, 모더나는 1.75배 많은 중화항체 생성을 확인한 것이다.

437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시험에서 2가 백신은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 기존 백신 보다 1.75배 많은 중화항체를 생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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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기존 백신 보다 최대 19.6배
모더나 1.75배 많은 중화항체 생성 확인
전문가 "양사 백신 오미크론 예방효과"

[파이낸셜뉴스]

화이자와 모더나가 각각 개발중인 오

화이자와 모더나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하위 변위인 '오미크론' 특화 백신이 강력한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 연구에서 화이자는 기존 백신보다 최대 19.6배, 모더나는 1.75배 많은 중화항체 생성을 확인한 것이다. 모더나의 경우 2가 백신을 올 가을 추가접종에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늘 28일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에 따르면 이들은 1234명의 56세 이상 참가자를 대상으로 임상 2·3상을 진행했다. 4차 접종용으로 오미크론 변이(BA.1) 표적 후보물질인 1가 백신 혹은 코로나19 원형 표적과 오미크론 표적 후보를 결합한 2가 백신을 접종했다.

연구 결과 1가 백신 중 30㎍(마이크로그램) 투여 한 달 후 중화항체 역가(농도)는 기존 백신보다 13.5배, 60μg은 19.6배 증가했다. 2가 백신은 기존 백신보다 9.1∼10.9배 높은 중화항체 역가를 나타냈다.

모더나도 지난 8일 오미크론 특화 2가 백신 'mRNA-1273.214'(이하 214)의 임상 2·3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437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시험에서 2가 백신은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 기존 백신 보다 1.75배 많은 중화항체를 생성했다.

전문가들은 화이자와 모더나의 새로운 백신이 의미있는 효과를 낼 것으로 진단했다.

정재훈 가천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는 "중화항체 역가가 효능을 평가하는 절대 기준은 아니지만 두 회사의 백신이 오미크론에 예방효과를 갖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정기석 한림대 의대 호흡기내과 교수(전 질병관리본부장)도 "화이자와 모더나의 오미크론 백신 모두 오미크론에 꽤 효과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한편, 미국 FDA의 백신·생물의약품 자문위원회(VRBPAC)는 오늘 회의를 열고 올 가을부터 새 백신을 투여할지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미국의 11세 소년이 코로나19 백

#화이자 #백신 #모더나 #오미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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