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침실 메이트

고아라 2022. 6. 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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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오스람OSRAM과 역사를 함께한 글로벌 조명기업 <레드밴스> 의 야심작.

귀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인테리어 소품은 물론, 수면 등이나 무드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조명 본체는 모서리를 둥글게 만들어 시각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손에 닿아도 안전하기 때문에 아이 침실에 취침 등으로 비치하기 좋다.

디자인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TV와 토끼 2가지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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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밴스' 나이트럭스 무드등

11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오스람OSRAM과 역사를 함께한 글로벌 조명기업 <레드밴스>의 야심작. 귀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인테리어 소품은 물론, 수면 등이나 무드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색상은 전구색, 주황색,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 보라색, 분홍색 순서로 지원되며 간단한 터치만으로 원하는 색상으로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색상을 바꾼 후 15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기 때문에 배터리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조명 본체는 모서리를 둥글게 만들어 시각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손에 닿아도 안전하기 때문에 아이 침실에 취침 등으로 비치하기 좋다. 디자인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TV와 토끼 2가지로 출시됐다. 별도의 건전지가 필요하지 않고 USB 케이블로 충전할 수 있으며 5V 1A 사양의 충전기로 충전 시 3시간 정도면 완충된다. 1만원 대

고아라 / kar@outdoo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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