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 해고 논란 '미남당' 시청률 5.7%로 출발
이민지 입력 2022. 6. 28.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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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당'이 5%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월 27일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미남당' 1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5.7%를 기록했다.
전작 '붉은 단심' 1회 시청률 6.3%, 마지막회 시청률 8.9%에 비해 낮은 시청률로 출발하게 됐다.
동시간대 경쟁 월화드라마가 없음에도 전작보다 낮은 시청률이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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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미남당'이 5%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월 27일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미남당' 1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5.7%를 기록했다.
전작 '붉은 단심' 1회 시청률 6.3%, 마지막회 시청률 8.9%에 비해 낮은 시청률로 출발하게 됐다.
동시간대 경쟁 월화드라마가 없음에도 전작보다 낮은 시청률이라 눈길을 끈다.
'미남당'은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의 좌충우돌 미스터리 코믹 수사극이다. 스태프 부당 해고 등으로 방영 전부터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K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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