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미국 국가대표GK 터너 영입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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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아론 램스데일과 경쟁할 골키퍼로 터너를 영입했다.
아스널은 6월 27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골키퍼 맷 터너가 장기 계약으로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에서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터너는 지난 2021년 미국 국가대표로 데뷔해 A매치 18경기를 소화한 만 28세 골키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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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아스널이 아론 램스데일과 경쟁할 골키퍼로 터너를 영입했다.
아스널은 6월 27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골키퍼 맷 터너가 장기 계약으로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에서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월에 이미 합의된 이적이 완료됐다. 아스널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결별이 예상되는 골키퍼 베른트 레노의 대체자를 찾았다. 레노는 지난 시즌 신입생 램스데일에 밀려 벤치를 지킨 바 있다.
터너는 지난 2021년 미국 국가대표로 데뷔해 A매치 18경기를 소화한 만 28세 골키퍼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터너는 경험이 많고 선수단에 높은 수준을 가져올 수 있는 경험 많은 골키퍼다. 그는 지난 수년간 MLS와 대표팀에서 경기력을 보여줬다. 그는 다음 시즌 우리팀을 강화할 수 있는 선수다"고 소감을 밝혔다.(자료사진=맷 터너)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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