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기상악화..인천∼섬 11개 항로 여객선 운항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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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기상악화로 28일 인천과 섬을 잇는 14개 항로 가운데 11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이에 따라 인천∼백령도와 인천∼연평도 등 11개 항로를 오가는 여객선 14척의 운항이 통제됐다.
인천∼제주 항로의 여객선 1척은 정상 운항하며 강화도 하리∼서검과 선수∼주문 등 내륙에서 비교적 가까운 나머지 2개 항로 여객선 3척의 운항 여부는 이날 앞바다의 기상 상황을 지켜본 뒤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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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28/yonhap/20220628062037032qoyl.jpg)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서해 기상악화로 28일 인천과 섬을 잇는 14개 항로 가운데 11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5분 현재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인천 앞바다와 먼바다에는 3m 안팎의 높은 파도가 일고 초속 14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백령도와 인천∼연평도 등 11개 항로를 오가는 여객선 14척의 운항이 통제됐다.
인천∼제주 항로의 여객선 1척은 정상 운항하며 강화도 하리∼서검과 선수∼주문 등 내륙에서 비교적 가까운 나머지 2개 항로 여객선 3척의 운항 여부는 이날 앞바다의 기상 상황을 지켜본 뒤 결정될 예정이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선착장에 나오기 전 선사에 여객선 운항 여부를 먼저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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