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 부회장 김진수씨
2022. 6. 28. 03:01
한국신문협회(회장 임채청)는 부산일보 김진수 발행인(61·사진)을 부회장으로 보선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부회장은 부산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부산일보 사회·경제부장, 편집국장, 상무이사 등을 지냈다. 임기는 2024년 정기총회까지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기료 5원 올려도 한전 적자해소 역부족”… 물가 압박은 커져
- 행안부, 이르면 내달 경찰지휘 조직 신설… 김창룡 청장 사의
- 정부당국자 “서훈, 美장기체류 위해 서둘러 출국”… 徐 “서해 공무원 피살 사실규명에 필요
- 살해된 국민, 너무도 다른 두 나라[특파원칼럼/유재동]
- ‘한국산 1호’ 코로나 백신 이르면 다음달 접종
- “늘 괜찮다 말해야 했다” 우울증 이긴 전인지, 3년8개월만에 우승
- 법무부, 헌재에 ‘검수완박’ 심판 청구… 한동훈 “필요땐 내가 출석”
- 장제원-안철수 ‘反이준석 연대’… 李 “친윤, 권력 향유 원하나”
- 與 “의장단-법사위장 먼저 뽑자” vs 野, 의장단 단독선출 시사
- 野 97그룹 “집단지도체제로”… 친명은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