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건설단체총연합 결의문 채택

김현주 기자 2022. 6. 28.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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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박만일)는 27일 간담회를 열고 '건설산업 선진화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사진)했다.

박만일 회장은 "연이은 건물 붕괴사고로 국민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하고 건설인이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연합회가 자정의 뜻으로 결의문을 채택해 각종 사고를 방지하고 건설산업 선진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연합회는 건설 관련 단체와 학계 등 12곳이 연합해 2019년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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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박만일)는 27일 간담회를 열고 ‘건설산업 선진화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사진)했다. 박만일 회장은 “연이은 건물 붕괴사고로 국민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하고 건설인이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연합회가 자정의 뜻으로 결의문을 채택해 각종 사고를 방지하고 건설산업 선진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연합회는 건설 관련 단체와 학계 등 12곳이 연합해 2019년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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