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금리 인상 공포 완화 속 대체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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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 증시는 27일(현지시간) 대체로 상승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69% 상승한 7,258.32로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들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을 재평가하고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떨어지면서 유럽 증시는 대체로 상승 마감했다고 dpa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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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증권거래소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28/yonhap/20220628021147782hasv.jpg)
(브뤼셀=연합뉴스) 김정은 특파원 = 유럽 주요 증시는 27일(현지시간) 대체로 상승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69% 상승한 7,258.32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52% 오른 13,186.07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0.43% 하락한 6,047.31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0.16% 오른 3,538.88로 거래를 종료했다.
투자자들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을 재평가하고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떨어지면서 유럽 증시는 대체로 상승 마감했다고 dpa 통신은 전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연준의 대표적인 매파(통화 긴축 선호) 인사인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는 시기상조라 언급하자 시장의 공포가 누그러졌다.
k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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