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맥세트·후불도장.. 테이크아웃으로 즐기는 호텔 여름 보양식

최현태 입력 2022. 6. 28.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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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섭씨 30도를 오르 내리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됐다.

기력 보강이 절실한 무더운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호텔들은 집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테이크아웃·투고(To-Go) 보양식을 선보이고 있다.

여름철 이색 보양식으로 제격인 프리미엄 로스트 치킨과 함께 세트로 구성되는 시그니처 수제맥주는 '아트 페일 에일' 2캔으로, 맥주의 향과 맛을 그대로 담은 특수 알루미늄 캔에 즉석 캔입해 포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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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섭씨 30도를 오르 내리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됐다. 장마까지 겹치면서 불쾌지수는 최고조에 달해 무리하다가는 자칫 몸을 상하기 쉬운 계절이다. 기력 보강이 절실한 무더운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호텔들은 집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테이크아웃·투고(To-Go) 보양식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호텔 서울 토종 한방 삼계탕
롯데호텔 서울은 선물 전용 프리미엄 밀키트 ‘토종 한방 삼계탕’을 7∼8월 두달동안  한정판매한다. 롯데호텔 셰프들이 엄선한 최고급 재료로 만든 토종 한방 삼계탕은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칠갑산 토종닭을 사용해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HACCP 인증을 받은 4년근 이상의 인삼을 구증구포(九蒸九曝·아홉 번 찌고 아홉 번 말린)한 흑삼, 면역력 증진에 좋은 수삼, 신선한 전복 등으로 영양과 맛을 더했다. 또 구기자와 맥문동 등 몸에 좋은 한약재와 국내산 표고버섯, 밤, 대추, 은행 등을 넣어 푹 고아 우려낸 육수의 진하고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조리법도 간단하다. 해동한 닭과 국물용 재료 등을 레시피 순서에 따라 넣고 끓이면 된다. 닭고기를 다 먹은 후 누룽지를 끓여 먹는 죽도 별미다. 토종닭 2마리와 각종 재료, 조리 방법 등이 2인분 기준으로 보냉백에 정갈하게 포장되어 제공된다. 롯데호텔 프리미엄 온라인 숍 롯데호텔 이숍(e-SHOP) 또는 네이버 예약 페이지, 롯데호텔 서울 델리카한스에서 구매·예약 할 수 있으며 4일 전 예약 필수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프리미엄 치맥세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특허 받은 독자 조리법을 이용해 셰프가 직접 만든 프리미엄 로스트 치킨과 시그니처 수제맥주로 구성된 치맥 세트를 8월 말까지 투고 상품으로 내놓았다.  야외 피크닉에서 즐기기 좋은 치맥 세트는 맥주 외에도 와인 또는 아이들과 즐기기 좋은 홈메이드 과일 주스로도 선택 가능하다. 여름철 이색 보양식으로 제격인 프리미엄 로스트 치킨과 함께 세트로 구성되는 시그니처 수제맥주는 ‘아트 페일 에일’ 2캔으로, 맥주의 향과 맛을 그대로 담은 특수 알루미늄 캔에 즉석 캔입해 포장된다. 아트 페일 에일은 오렌지, 자몽 등 시트러스 아로마가 풍부하고 향긋한 에일 맥주로, 맥주 대신 홈메이드 주스 2병이나 와인 1병으로 선택해 즐길 수도 있다. 프리미엄 로스트 치킨은 24시간 전 예약 필수 상품으로 호텔 공식 웹사이트나 유선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보양세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조선시대 사대부 요리와 궁중음식을 재해석해 선보이는 워커힐의 프리미엄 한식당 ‘온달’에서 삼복에 맞춰 보양 구독상품을 8월말까지 선보인다. 온달의 ‘보양세트’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는 삼복에 맞춰 총 3회 보양을 위해 엄선한 메뉴를 소비자에게 배송한다. ‘온달 보양세트’는 해신탕 혹은 갯장어탕 중 선택한 메뉴가 3회에 걸쳐 전달되며 한우 불고기, 한돈 고추장 불고기가 초복에는 각 1.2kg, 중복과 말복에는 각 1.5kg이 전달된다. 온달 보양세트는 사전 전화 주문으로만 구매할 수 있으며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만 받아볼 수 있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호빈’ 후불도장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전통 중식 퀴진 ‘호빈’은 음식과 건강이 함께한다는 ‘의식동원’의 철학을 담은 보양식을 선보이고 있다. 시그니처 메뉴는 ‘중화요리의 전설’, 후덕죽 마스터 셰프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뒤 수많은 일화를 만들어낸  후불도장. 몸에 활기를 북돋아주는 최고의 식재료를 엄선해서 만드는데 오골계, 자연송이, 건 관자, 건 해삼 등 15가지 산해진미를 6시간 이상 정성스럽게 고아 낸 보양식으로 후 셰프의 음식을 대하는 마음과 열정이 잘 담겨있다. 후불도장은 당일 한정 판매하는 테이크아웃으로도 즐길 수 있다. 

최현태 선임기자 htchoi@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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