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군, 우크라 중부 도시 쇼핑몰 공격..최소 2명 사망·20명 부상

김민수 기자 2022. 6. 2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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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중부 드니프로 강변에 위치한 도시 크레멘추크의 한 쇼핑센터가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최소 2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부상했다고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이 밝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격당한 사실을 밝히며 피격 당시 쇼핑몰에는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러시아의 침공 이전 인구 약 21만명이 거주하던 산업도시 크레멘추크는 우크라이나 최대 정유공장이 위치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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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공격 당시 쇼핑몰에 민간인 1000명 이상 있었다"
부상자 중 9명은 중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오데사의 훈련 기지를 방문해 병사들에게 격려 연설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우크라이나 중부 드니프로 강변에 위치한 도시 크레멘추크의 한 쇼핑센터가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최소 2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부상했다고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이 밝혔다.

키릴로 티모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부국장은 이같이 밝히며 부상자 중 9명은 중태라고 말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격당한 사실을 밝히며 피격 당시 쇼핑몰에는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피해자 수는 상상할 수 없다"며 "러시아로부터 품위와 인류애를 바라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비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재 쇼핑몰에 화재가 발생했으며, 구조대가 출동한 상태라고 말했다.

러시아의 침공 이전 인구 약 21만명이 거주하던 산업도시 크레멘추크는 우크라이나 최대 정유공장이 위치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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