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당선인-도의원, 내달 5일 첫 대면

정승환 2022. 6. 28. 00: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도지사와 제11대 도의원들이 내달 5일 첫 상견례를 한다.

민선 8기 김진태 도정이 내달 1일 출범한 후, 같은 달 5일 도지사와 11대 도의원들은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도지사 초청 오찬을 갖고, 첫 대면한다.

도교육감과의 첫 만남은 이튿 날인 내달 6일 예정됐다.

312회 도의회 임시회는 내달 1일 개회, 15일 폐회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도지사와 제11대 도의원들이 내달 5일 첫 상견례를 한다.

민선 8기 김진태 도정이 내달 1일 출범한 후, 같은 달 5일 도지사와 11대 도의원들은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도지사 초청 오찬을 갖고, 첫 대면한다.

도교육감과의 첫 만남은 이튿 날인 내달 6일 예정됐다.제11대 도의회는 전체 도의원 총 49명 중 국민의힘 43명, 더불어민주당 6명으로 여대야소 형국이다.이에 따라 12년 만에 보수진영으로 정권이 교체된 김진태 도정과 11대 강원도의회의 관계 정립이 특히 주목된다. 도정 주요 현안 조기해결을 위해 협치는 물론 견제와 감시 역할을 어떻게 전개해 나갈 지 관심이다. 312회 도의회 임시회는 내달 1일 개회, 15일 폐회한다. 정승환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