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강수량 영서 최대 100mm·영동 70mm, 내일까지 지속

김정호 입력 2022. 6. 2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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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6시 25분을 기점으로 영월, 태백, 강원북부산지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다음 날인 28일 강원도 전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영서와 산지를 중심으로 강한 장맛비가 쏟아지겠다.

강원기상청은 이날 중국 내륙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인해 도내 곳곳에 장맛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28일 도내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22~24도, 영동 23~27도며 낮 최고기온은 영서 25~30도, 영동 28~32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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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내지역에 장맛비가 내린 27일 소양강댐의 수위가 점차 상승하고 있다. 서영

27일 오후 6시 25분을 기점으로 영월, 태백, 강원북부산지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다음 날인 28일 강원도 전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영서와 산지를 중심으로 강한 장맛비가 쏟아지겠다. 강원기상청은 이날 중국 내륙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인해 도내 곳곳에 장맛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영서 50~100㎜, 영동 20~70㎜로 비는 오는 29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장맛비는 저기압과 정체전선의 위치에 따라 강수 강도와 구역의 변동성은 있겠지만 시간당 30~50㎜의 많은 비가 한 번에 내리겠으니 비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28일 도내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22~24도, 영동 23~27도며 낮 최고기온은 영서 25~30도, 영동 28~32도로 예보됐다.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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