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하락 출발.. 경기 신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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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27일(미 동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전 10시 16분 현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2.38포인트(0.13%) 하락한 3만1458.30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8.80포인트(0.23%) 떨어진 3902.94,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72.42포인트(0.62%) 하락한 1만1535.20을 나타냈다.
이 예상치에 부합하면 근원 PCE 가격지수 상승률은 3개월 연속 하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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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27일(미 동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전 10시 16분 현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2.38포인트(0.13%) 하락한 3만1458.30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8.80포인트(0.23%) 떨어진 3902.94,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72.42포인트(0.62%) 하락한 1만1535.20을 나타냈다.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기준금리 인상 속에서 경기 침체 신호를 주목하고 있다. 오는 30일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5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발표되기 때문이다. 만약 경기가 후퇴한다는 신호가 나올 경우, 연준이 금리 인상 속도를 완화할 가능성이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집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5월 근원 PCE 가격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7%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예상치에 부합하면 근원 PCE 가격지수 상승률은 3개월 연속 하락하게 된다.
이날 장 마감 후 나이키가 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주에는 베드배스앤비욘드, 제너럴밀스, 월그린스 등이 실적을 발표한다.
유럽증시는 대체로 올랐다. 독일 DAX지수는 0.46% 상승했고, 영국 FTSE지수는 0.55% 올랐다. 범유럽 지수인 STOXX600지수는 0.37% 올랐다.
국제유가는 하락 중이다. 8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0.20% 하락한 배럴당 107.44달러, 8월물 브렌트유 가격은 전장보다 0.12% 떨어진 배럴당 112.98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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