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데 용 줄게-1263억원 수비수 다오'.. 맨유의 답은 거절

한재현 입력 2022. 6. 2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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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가 팀 중원의 핵심 프랭키 더 용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이적을 허락하는 대신 조건을 걸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보도에서 "바르사가 맨유에 데 용을 데려가는 조건으로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와 스왑딜을 제안했다. 그러나 맨유는 이를 거절했다"라고 전했다.

바르사도 6,900만 파운드(약 1,090억 원) 이상일 경우 데 용의 이적을 허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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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가 팀 중원의 핵심 프랭키 더 용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이적을 허락하는 대신 조건을 걸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보도에서 “바르사가 맨유에 데 용을 데려가는 조건으로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와 스왑딜을 제안했다. 그러나 맨유는 이를 거절했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기대와 달리 조용한 여름을 보내고 있다. 이대로라면 영입 한 명 없이 마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맨유는 에릭 텐 하그 감독의 아약스 시절 제자인 데 용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바르사도 6,900만 파운드(약 1,090억 원) 이상일 경우 데 용의 이적을 허락할 계획이다.

바르사는 재정난으로 현금이 필요하지만, 전력 보강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데 용을 받는 조건으로 매과이어를 영입해 수비 보강을 꾀하고 있다.

매과이어는 맨유에서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지만, 여전히 수비 핵심 자원이다. 8,000만 파운드(약 1,263억 원) 이라는 수비수 최고 이적료를 가진 매과이어의 저력을 믿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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