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의상보다 빛난 조각 미모..파리 홀린 매력
조은애 기자 2022. 6. 2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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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의상보다 빛난 비주얼을 뽐냈다.
뷔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뷔는 반짝이는 시퀸 장식 톱에 가죽 팬츠를 입고 파리의 야경을 배경으로 조각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뷔는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블랙핑크 리사, 배우 박보검 등과 함께 파리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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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의상보다 빛난 비주얼을 뽐냈다.
뷔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뷔는 반짝이는 시퀸 장식 톱에 가죽 팬츠를 입고 파리의 야경을 배경으로 조각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 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은 채 다른 손으로 브이를 그린 포즈를 취한 그는 반짝이는 의상보다 더욱 빛난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뷔는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블랙핑크 리사, 배우 박보검 등과 함께 파리로 출국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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