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황민현-신승호-유인수, 환혼즈 F4 비주얼 파티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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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환혼'의 4명의 배우 이재욱, 황민현, 신승호, 유인수의 화보가 공개됐다.
환혼즈(이재욱, 황민현, 신승호, 유인수)는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또래여서 가까워질 수 있었다. 공감대가 형성되니 이야기도 잘 통하더라"며 "만나면 편안하고 즐거우니 현장 분위기도 좋아지더라. 종종 맛있는 것도 먹으러 다니는 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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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환혼’의 4명의 배우 이재욱, 황민현, 신승호, 유인수의 화보가 공개됐다.
드라마 ‘환혼’은 지도에 존재하지 않는 대호국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로맨스 활극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먼저 이재욱은 극중 대호국 ‘장씨 집안’의 고상하지만 불량한 도련님 ‘장욱’을 맡았다. 더불어 황민현은 최고 명문가인 ‘서 씨 집안’의 천재 귀공자 ‘서율’을 연기한다. 신승호는 대호국 세자이자 옹졸한 심술쟁이 왕자님 ‘고원’을, 유인수는 대호국 최대 기업 ‘송림’의 후계자 ‘박당구’를 열연하고 있다. ‘환혼즈’ F4는 이번 화보에서 한 폭의 수목화처럼 펼쳐지는 공간속에서 각양각색의 매력을 발산했다.
환혼즈(이재욱, 황민현, 신승호, 유인수)는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또래여서 가까워질 수 있었다. 공감대가 형성되니 이야기도 잘 통하더라”며 “만나면 편안하고 즐거우니 현장 분위기도 좋아지더라. 종종 맛있는 것도 먹으러 다니는 사이”라고 말했다.
드라마 ‘환혼’의 4명의 배우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퍼스트룩 241호와 공식 SNS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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